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멕시코-페루 관계 (문단 편집) === 21세기 === 양국은 [[미주기구]],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라틴 연합]], [[태평양동맹]], [[TPP]]의 회원국들이다. 양국은 스페인의 지배와 영향을 많이 받아서 [[스페인어]]가 공용어이고 [[천주교]]가 퍼져 있다. 단, 멕시코와 페루에선 천주교가 토착화됐다. 그리고 멕시코와 페루에서 쓰이는 스페인어는 중남미식 스페인어에 속해 있고 스페인 본토와는 어휘사용과 발음에서 차이점이 존재한다. 양국은 교류가 활발하며 스페인과도 교류,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TPP, 태평양동맹의 회원국이기 때문에 양국간에는 협력하고 있다. 2022년 8월 13일, 멕시코,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볼리비아 정부가 공동성명에서 페루의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75077?sid=104|#]] 2022년 12월 20일, 멕시코가 탄핵된 카스티요 페루 전 대통령의 망명을 받아들이자 페루가 반발하며 멕시코 대사를 추방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212211020161549|#]] 2023년 5월.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외교적 기피 인물([[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했다.[[https://m.yna.co.kr/view/AKR20230526014000087?section=international/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